안녕하세요 전문 홈페이지외주 업체 아몽소프트웨어입니다.
현재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아마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하신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홈페이지 외주를 맡기려하는데 믿음직한 업체 어디없나..?”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깐 홈페이지 제작업체가 너무많은데 어디가 잘하지…?”
“상부에 제출해야하는데 알아서 자료를 잘 준비해주는 업체가 어디없나?”
만약 이런 고민을 하셨다면 당장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사례를 읽는다면 대표님 혹은 담당자님의 고민을 한톨도 남기지 않고 해소시킬수있다고 장담하기 때문입니다.
사례의 주인공은 바로 한국생산성본부로 홈페이지 외주문의를 남겼을 때에도 대표님 / 담당자님과 같은 고민을 하셨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맡긴 프로젝트는 SGI 서울보증 상상플러스로 스타트업을 지원해주는 홈페이지였는데요.
스타트업이 지원하기 위해서는 깔끔한 디자인과 문제없는 기술력이 동반했어야 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고 계셨고 저희에게 상담을 요청 및 함께하자는 의사를 보여주셨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평점 5.00이라는 최고의 평가를 남겨주셨습니다.
어떻게 이들을 만족했으며 어떠한 생각과 기획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했는지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이 글만 본다면 다른 홈페이지 제작업체와 일을 하셔도 충분히 문의가 폭발적인 홈페이지가 만들어질 것이라 장담하며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외주, SGI 서울보증 상생플러스 홈페이지 제작사례
앞서 살짝 언급했듯이 SGI서울보증 상생플러스의 경우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홈페이지로 사용자가 쉽게 모집, 신청할 수 있게끔 만들었어야 했습니다.
또한 마감기한이 짧게 정해져있었기에 사용자의 편의성과 시간을 최우선으로 하여 프로젝트를 임했습니다.
사용자의 편의성은 어떻게 부각시켰고 어떤 배치를 했는지 홈페이지의 사진을 보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GI 서울보증 상생플러스 홈페이지 사진
1. 히어로페이지
히어로페이지란 홈페이지를 처음켰을 때, 보이는 페이지를 의미합니다.
히어로페이지에 들어온 사용자들은 내가 제대로 들어왔는지 확인을 불과 5초만에 결정하고 아니라면 이탈하곤 하는데요.
SGI서울보증의 경우 내가 이곳에 제대로 들어왔다는 확실한 카피라이팅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 아몽소프트웨어는 다음과 같이 히어로페이지를 디자인했습니다.
SGI서울보증이라는 키워드와 스타트업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스타트업 대표가 이사이트에 제대로 들어왔다는 확신을 주어 이탈을 막았습니다.
또한 SGI서울보증과 함께 해볼까요?라는 버튼을 만들고 마우스를 올렸을 때 색상이 변하는 인터렉션을 주어 클릭을 유도하게끔 만들었습니다.
클릭을 유도함으로써 사용자는 더욱 이탈을 할 수 없게끔 만들었으며 이를 CTA버튼 Call to action버튼이라고 부릅니다.
이처럼 모든 카피라이팅과 디자인은 이유가 있어야하며 이유가 없는 디자인은 예쁜 장식에 불과합니다.
히어로페이지를 넘어오게 되면 어떤 섹션으로 올 것 같으신가요?
저희 아몽소프트웨어는 서울보증의 철학과 가치를 담는 소개섹션에 담았습니다.
2. 소개 섹션
처음 들어오는 스타트업의 대표들은 SGI서울보증 프로그램이 대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알아보고 오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공식적인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아니었기에 확신을 주는 페이지가 있었어야 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다음페이지로 SGI서울보증의 소개페이지를 넣었습니다.
이때, 소개페이지는 SGI서울보증의 철학을 담은 영상으로 유튜브영상과 연결시켜야 했습니다.
저희의 기술력으로는 전혀 문제없이 작업이 가능했고 영상의 URL을 라이트박스 형태로 제작하여 현재 페이지에서 이탈이 없게끔 만들었습니다.
3. 혜택 섹션
SGI서울보증은 스타트업이 신청하도록 유도하는 페이지가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프로그램을 신청할 경우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보여주어야했고 아이콘과 카피라이팅을 통해 표현했습니다.
또한 메인페이지의 길이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해 함축된 카피라이팅으로 어떤 사람이 읽더라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작성하였습니다.
4. 접수현황 섹션
SGI서울보증의 경우 따로 애플리케이션으로 나오지 않아 접수결과를 보려면 홈페이지로 반드시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사용자는 접수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홈페이지에 꾸준히 들어와야함을 의미했는데요.
홈페이지의 접수확인 경로를 늘리지 않고 메인 홈페이지에 배치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비록 이탈율이 높지만 SGI서울보증의 경우 홈페이지 목적이 스타트업의 신청이기에 이탈율을 KPI로 선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KPI : Key Performance indicator의 줄임말로 핵심성과지표를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메인페이지를 구성하였고 신청 버튼의 경우 상단 바에 배치해 신청하는데 무리 없이 설계하였습니다.
다른 페이지에 대해 다루기엔 글을 쓰기에는 분량이 길어지기에 About 페이지만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About 페이지의 경우 여유로운 여백으로 가독성을 높였으며 신청과정을 4단계로 분류해 사용자의 경험을 고려하는 UX디자인을 가장 중점적으로 보았습니다.
다른페이지도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적으로 두었고 마감기한이라는 시간에 맞추어 최대한 빠르게 작업하였습니다.
작업은 4월 14일 착수를 시작해 4월 28일 단 2주 만에 완료하였고 관리자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능적인 프로세스 구현까지 완료했습니다.
앞선 협업과 정말 커뮤니케이션이 잘 통해 감사하게도 서울보증 담당자님께서 호평을 남겨주셨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의 말씀을 이 글을 통해 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SGI 서울보증 홈페이지 외주 사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저희 아몽소프트웨어가 대표님께 항상 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대표님 홈페이지의 목적이 대체 무엇인가요?”
서울보증과 같이 공적인 기관에서 문의, 신청을 받는 홈페이지가 목적일 수도 있으며 기업들은 자신만의 아이템을 파는 온라인 창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자가 홈페이지를 통해 무엇을 이뤄내고 싶은가에 따라 홈페이지의 기획은 완전히 달라지며 레이아웃, 디자인, 기술이 달라지게 됩니다.
단순히 템플릿으로 찍어내는 홈페이지 제작업체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홈페이지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단순히 10년 무료 유지보수가능, 월 29,900원과 같은 광고성, 홍보성글로만 대표님,담당자님을 유혹할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홈페이지들은 결국 저희한테 다시오거나 새로운 홈페이지 제작업체에게 리뉴얼을 맡길 것입니다.
대표님에게 있어서 돈보다 더 중요한 시간이 날아갔기에 정말 안타깝고 처음부터 잘하는 곳을 찾아갔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홈페이지의 목적에 맞는 기획, 디자인, 기술을 보유한 홈페이지 제작업체를 컨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 글을 보고 있는 대표님은 10명 중 사업에 성공하는 2명이 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아몽소프트웨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