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설, 구매가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디자인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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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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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홈페이지 전문 제작 업체 아몽소프트웨어입니다.

대표님, 저희 아몽은 홈페이지 개설 시 구매와 문의가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디자인 법칙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이 법칙으로 월 매출 2억 원을 달성하였죠.

 

홈페이지 개설_01

 

본론에서 자세하게 다룰 것이지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디자인은 단순 겉치레가 아니라 사용자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주는 것입니다.

산업 디자인의 대가인 필립 스탁은 다음과 같은 말은 남겼습니다.

“사람들이 사용하거나 머물 때 얼마나 편리할까, 혹은 어떻게 해야 이 물건을 사용하면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은 디자인의 원천이다.”

저희 아몽소프트웨어는 이러한 구절에 백 번 공감합니다. 이미 저희가 작업한 프로젝트가 입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기까지 글을 읽으신 대표님은 이해가 잘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강 ‘홈페이지 사용자의 편리함을 고려해야 하는구나’ 정도만 아실 수도 있겠죠.

이러한 이유로 저희 아몽소프트웨어가 구매와 문의가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디자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아몽소프트웨어와 작업하지 않더라도 매출이 급상승하는 법칙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글 시작하겠습니다.

 

 

홈페이지 개설,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1. 트렌드를 반영하는 UI 디자인 

 

UI는 user interface의 약자로 겉으로 보이는 디자인을 의미합니다.

겉으로 보인다고 하니, 아름답고 세련된 것만을 생각하시는 대표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는 아름다운 예술품이 아닌, 사람들의 구매 전환을 만드는 하나의 기능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만약 아름답고 세련됨을 고수한다고 하더라도 이것들의 목적은 모두 구매 전환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희 아몽소프트웨어는 이유 있는 uI 디자인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가령 위에서 제공해 드린 뷰티르샤 제작 사례 중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아름답고 화려함이 주를 이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그냥 예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닌, 다른 경쟁업체와 비슷하게 학원이라는 키워드에 사로잡히지 않고, 뷰티라는 bI를 드러내기 위함에 있습니다.

히어로 섹션에 화려한 인터렉션을 배치한 것도 초반의 이탈률이 가장 높기에 사용자들을 유치하기 위함에 있습니다.

  • BI를 드러냄 → 차별성 → 고객들에게 매력 → 구매 전환율 상승

  • 화려한 인터렉션 → 초반 이탈률 방지 → 구매 전환율 상승

모두 구매 전환이라는 최종 목표를 위해서 일종의 이유와 근거를 가지고 디자인한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표님은 이를 고수하는 업체와 프로젝트를 진행하셔야 하며, 포트폴리오나 질문을 통해서 이를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2.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UX 디자인

UX란 user experience의 약자로 사용자의 경험을 설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대표님은 홈페이지가 단순히 아름다운 예술품이 아닌, 사람들이 사용하고, 구매가 일어나는 하나의 기능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홈페이지 개설 시 UX 디자인은 더더욱 중요한데요.

쉽게 말해서 홈페이지의 기능적인 불편함, 그것을 뛰어넘어 사용자들이 인지하지 못했던 불편함까지 해소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개설_02

 

예를 들어 토스의 경우는 보편적인 송금 기능을 최소한 간소화하여, 10번 이하의 터치로 송금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였던 송금의 UX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것입니다.

다시 한번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과거의 미국의 오티스사는 고층 빌딩을 세우기 위해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였는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시간이 너무 길다는 것인데요. 사람들의 불만이 폭주하자 오티스사는 겨우 시간을 단축시켰지만, 불만은 여전했습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에 거울을 하나 달자, 불만은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시간이 긴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지루한 것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을 가지고 아몽의 로딩 페이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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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몽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맨 처음 로딩을 할 때 간단한 인터렉션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위의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의 역할을 하는데요.

로딩이 단 1~2초가 있다고 하더라도 웹상의 사람들은 지루함을 느낄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여 해결한 것이죠. 초반의 이탈률은 줄어들고 이에 비례하여 구매 전환의 확률은 올라갈 것입니다.

글을 읽으시는 대표님은 위의 토스처럼 획기적인 UX를 제공할 필요는 없지만, 위의 아몽처럼 사용자를 배려하고, 이탈을 막는 정도의 UX 기술을 갖춘 업체와 일을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홈페이지 개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대표님은 구매가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게 홈페이지가 겉으로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사용자에게 경험을 선물하는 것까지도 디자인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아셨을 것입니다.

이로써 UX 디자인을 신경 쓰는 업체와 프로젝트를 진행을 해야겠다는 결론까지 도달하셨습니다. 

 

 

그러니, 이를 꼭 유념하시길 바라며, 추후 대표님의 성공적인 홈페이지 제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대표님의 성공적인 홈페이지 개설을 아몽은 진심으로 기원하며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소비자가 대표님의 상품을 구입하게 만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