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등의 대기업 · 공기업에
채용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대기업, 공기업 등이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할 때, 사용하는 이 서비스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수많은 중소기업홈페이지제작을 맡고 있는 아몽소프트웨어입니다.
프리즘 측은 사내에서 진행하는 마케팅 시작일정에 맞춰 홈페이지를 오픈하려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마케팅 시작일정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프리즘은 짧은 제작기간이더라도 홈페이지 퀄리티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프리즘 측 개발 요구 사항
1. 짧은 제작시간 내에 홈페이지 완성
2. 회사 매출을 극대화시키는 홈페이지 제작
프리즘측은 위 2가지의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여러업체를 만나보시다가 아몽소프트웨어를 프로젝트 적임자로 결정하셨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결과물을 받으시고, 다음과 같은 후기를 남겨주셨는데요.
아몽소프트웨어는 어떻게 홈페이지를 제작하였기에 짧은 시간안에 홈페이지 퀄리티를 챙기고 다음과 같은 후기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지금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소기업홈페이지제작 사례, AI기반 블라인드 채용서비스, 프리즘
AI기반 블라인드 채용 서비스
대표님은 위에 단어를 보시고, 어떤 서비스인지 명확하게 이해되시나요?
아마도 대부분의 대표님들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이처럼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서비스를 판매하는게 프리즘이었습니다.
사업에서 어떤 서비스나 물건을 판매할 때, 고객에게 물건을 이해시키지 못한다면 그 물건을 팔 수 있을까요?
아마도 아니라고 말할 것입니다.
프리즘 홈페이지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AI 블라인드 채용 서비스”를 사람들이 한번에 이해하는 일을 핵심으로 홈페이지 제작을 진행하였습니다.
1.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히어로 페이지
아몽소프트웨어의 글을 조금이라도 읽어보신 분들은 히어로페이지의 중요성을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히어로페이지 : 홈페이지에 처음 방문한 사용자가 보는 화면)
홈페이지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히어로페이지에서 사람들이 뒤로가기 버튼을 누른다면 아무소용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방문한 사용자를 붙잡는 일은 중요합니다.
히어로페이지에 방문한 사람들이 이탈하지 못하도록 잡는 장치중에 카피라이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카피라이팅은 짧은 문장으로 타겟을 사로잡는 것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되는데요.
프리즘, 중소기업 홈페이지제작을 진행할 때 카피라이팅을 사용하여 홈페이지를 방문한 사람들이 이탈하지 못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또한, 아몽소프트웨어가 추가적인 디테일로 홈페이지에 앵커를 심어, 클릭하면 특정페이지로 이동하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2. 프리즘의 서비스를 설명하는, 서비스 소개 페이지
앞서 프리즘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의 핵심은 “AI 기반 블라인드 채용”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를 홈페이지를 보는 것만으로 한번에 알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아몽소프트웨어는 글보다는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사용하여 추상적인 서비스를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3. 프리즘 서비스의 신뢰성을 추가하는, 고객사 통계자료 페이지
지금까지는 프리즘의 홈페이지는 사용자를 사로잡은 다음, 프리즘의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내용을 보고, 니즈를 느끼고 프리즘의 AI 기반 블라인드 채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으로는 사람들을 설득하기란 역부족일 것입니다.
특히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는 더욱 힘들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고자 프리즘, 중소기업 홈페이지제작에서는 프리즘 측이 가지고 있는 통계자료를 배치하여 신뢰성을 추가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프리즘을 현재에 이용하고 있는 고객사 로고를 홈페이지에 배치하여, 대기업과 공기관이 이용하는 신뢰성있는 서비스라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하였습니다.
4. 깊은 정보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소개서 신청 페이지
프리즘 서비스를 살펴보면 B2C보다는 B2B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렇기에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홈페이지를 보는 한 사람만 설득하는게 아니라 직급이 높은 의사결정자까지 설득을 해야합니다.
의사결정자를 설득하는 일에는 자료가 필요할 것입니다.
프리즘 홈페이지 마지막에는 자료를 신청할 수 있는 페이지를 구성하여 B2B 고객사들을 사로잡는 홈페이지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신청페이지에 입력된 정보를 토대로 DB를 모아 추후에 마케팅을 진행에 좋은 영향을 미치도록 프리즘 중소기업홈페이지 제작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사업과 관련된 말 중에서 좋아하는 말 하나가 있습니다.
사업가는 1억을 투자해 10억을 벌고,
장사꾼은 1억을 아끼고 10억을 잃는다.
사업을 하시는 대표님은 이 말이 사업의 전반적인 곳에 적용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계실 것입니다.
또한, 이 말은 홈페이지 제작을 진행할 때에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현재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상에서 회사의 얼굴이되는 홈페이지는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많은 기업들도 디자인 트렌드에 따라 리뉴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업가는 미래를 보고 현재에 높은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홈페이지에 투자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장사꾼은 ‘크몽에서 100만원이면 만들 수 있는데?’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홈페이지 제작을 진행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대표님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대표님은 사업가인가요? 아니면 장사꾼인가요?
